[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8% 거래량 9,205,668 전일가 219,000 2026.04.22 10:5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가 연일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목표가를 줄줄이 상향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180만원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8,6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15% 거래량 38,095 전일가 39,100 2026.04.22 10:56 기준 관련기사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세트 산업과 부품 산업이 동반성장하는 양상을 나타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33% 높은 18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전일 종가인 124만2000원보다 45% 가량 높은 금액이다. 이전에는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165만원의 목표가가 제일 높았다.

대신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올린 것은 자기자본이익률(ROE) 20%대가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ROE가 20%대 재진입이 임박했다"며 "ROE가 20%대에 안착했던 지난 2002년부터 2006년 당시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고가 피쳐폰이 성장하면서 휴대폰 점유율이 11~13%로 늘어나고 디스플레이 등 각종 부품산업도 함께 발전했던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의 모습과 최근이 비슷하다는 진단이다.


강 연구원은 오히려 이번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세트와 부품산업이 동반 성장하고 있어 이익모멘텀이 상대적으로 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스마트폰 모멘텀이 2분기 고점을 지날 것이라는 시각이 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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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브랜드 파워가 상승함에 따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고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부품 역시 내부 생산과 규모의 경제 달성을 이뤄 후발업체 추격을 원천적으로 봉쇄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강 연구원은 1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4%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58.8% 증가해 25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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