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왼쪽), 지난 2010년 경마장에 등장한 케이트의 어머니 (출처=셀러브리티 소식을 모은 온라인 사이트 '가십')

▲케이트 미들턴(왼쪽), 지난 2010년 경마장에 등장한 케이트의 어머니 (출처=셀러브리티 소식을 모은 온라인 사이트 '가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영국 윌리엄 왕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첫 대중 연설에 선보인 '어머니 드레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들턴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이 후원하고 있는 영국 동부 서퍽주 입스위치의 어린이 병원 '더 트리하우스' 개소식에 참석해 3분 동안 연설을 했다.

이 매체는 미들턴은 이번 첫 공식 대중연설에서 품위있는 말투와 침착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했다.


미들턴은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이뤄낸 성과는 엄청난 것”이라며 “내 집처럼 편한 이곳은 환자와 가족들이 가장 소중한 시간 동안 가능한 한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생명줄 같은 곳”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미들턴이 입은 파란색 드레스는 단연 각 언론의 관심사로 꼽혔다. 영국 여성들은 이미 '패셔니스타'로 정평나 있는 그녀가 뭘 입고 뭘 착용하는지 주목하고 있다.

AD

미들턴이 이날 입은 파란색 드레스는 영국 중저가 브랜드인 레이즈(Reiss)로 알려졌다. 그녀의 어머니인 캐럴 미들턴이 2010년 한 공식 행사에서 입었던 옷과 똑같은 옷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매체는 "케이트가 어머니의 의상을 빌려입었다"면서 "아마 미들턴은 이번 공식석상에 나서 것이 패셔니스타로 보이기 보단 공인으로서의 임무에 더 충실하려 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