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김소연이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소연, 현실감 제로'란 제목으로 김소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한눈에 들어오는 S라인 각선미와 가느다란 개미허리는 감탄과 더불어 부러움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김소연은 영화 '가비'에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역으로 출연했으며 개봉일은 오는 15일.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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