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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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신촌동 본사 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정일선 대표이사 사장을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정 사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4남인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05년부터 회사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날 주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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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이사 및 품질 담당 부회장을 맡게 된 정몽구 회장의 장남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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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정 회장의 사위인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그룹 제철사업을 책임지는 오너 일가의 한 축을 유지하게 됐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정 사장 이외에 유홍종 상임고문과 이선우 관리본부장이 사내이사로, 김종수 감사와 송충식 현대제철 경영관리실 전무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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