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 체결을 통해 경기중기센터와 상해시중소기업발전복무중심은 전시회, 상담회 등에서 상호협력하고, 기업간 상호투자, 무역, 상품가공 등의 분야에서 교류하게 된다.
상해시중소기업발전복무중심은 국내외 교류, 금융 서비스(중소기업 대출), 정책 컨설팅, 과학컨설팅, 인력자원 컨설팅, 상해 공업단지 지원 서비스, 정보교류촉진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일본, 베트남 등 주변국가와 업무 교류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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