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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프랑스 분유 '노발락' 도입계약

최종수정 2012.03.05 15:26 기사입력 2012.03.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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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녹십자 는 프랑스 UP(United Pharmaceuticals)와 프리미엄 맞춤형 분유 '노발락'의 한국 내 독점 공급을 위한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노발락은 각 연령별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춰 설계된 노발락 1~2단계와 소아과 전문의가 수유시 나타나는 배앓이·설사 등을 해결하도록 특수 설계한 노발락 AC, AD, AR, IT 등 총 6가지로 구성된다.

UP가 직접 운영하는 목장에서 집유해 유럽 해썹(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과 ISO 9001(국제품질경영표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며, 500여 가지 품질검사를 거친 후 제품이 출하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녹십자는 이달부터 온라인, 병원 및 약국에 노발락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대형할인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OTC본부의 김경조 상무는 "아기를 위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발락만의 강점을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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