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프랑스 분유 '노발락' 도입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41,2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77% 거래량 26,575 전일가 142,300 2026.04.23 13:09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갤럭스·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착수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는 프랑스 UP(United Pharmaceuticals)와 프리미엄 맞춤형 분유 '노발락'의 한국 내 독점 공급을 위한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노발락은 각 연령별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춰 설계된 노발락 1~2단계와 소아과 전문의가 수유시 나타나는 배앓이·설사 등을 해결하도록 특수 설계한 노발락 AC, AD, AR, IT 등 총 6가지로 구성된다.
UP가 직접 운영하는 목장에서 집유해 유럽 해썹(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과 ISO 9001(국제품질경영표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며, 500여 가지 품질검사를 거친 후 제품이 출하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녹십자는 이달부터 온라인, 병원 및 약국에 노발락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대형할인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OTC본부의 김경조 상무는 "아기를 위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발락만의 강점을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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