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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해외투표자는 12만3583명

최종수정 2012.03.05 11:23 기사입력 2012.03.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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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부재자신고인은 총 10만3647명..재외선거인 명부 등재자 1만9936명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오는 4월11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해외에서 투표하는 국민은 총 12만3583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영주권자와 일시적으로 해외에 체류 ·거주하고 있는 국민을 합한 수치다.

행정안전부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처음 도입된 재외선거를 위한 선거인단 명부를 작성한 결과, 국외부재자신고인은 총 10만3647명이라고 5일 밝혔다. 이중 주민등록자는 99%인 10만2535명이고, 국내거소신고재외국민은 1112명이다.

국외부재자는 외국에 거주하거나 해외여행, 유학 중으로 선거 당일 국내에서 투표할 수 없는 국민을 말하며, 당사자의 신고를 토대로 시·군·구에서 관련 선거인명부를 작성한다.

작성된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열람 및 이의신청, 11일까지 누락자 등재를 거쳐 12일 최종 확정된다. 명부에 등록된 사람은 이달 28일부터 4월2일까지 가까운 재외공관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영주권을 갖고 해외에 거주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재외선거인 명부 등재자는 1만9936명이다. 행안부는 국외부재자신고인과 재외선거인명부 등재자 등을 포함해 이번 선거에서 해외에서 투표하는 국민은 총 12만3583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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