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서울시가 물 재이용 촉진 조례를 입법 예고한다는 소식에 수처리 관련주가 강세다. 세계적으로 물 산업 인프라에 25년간 23조달러를 투자할 것이란 보고서도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2일 오전 9시57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2:20 기준 는 전일대비 45원(3.42%) 상승한 1360원을 기록 중이다.

시노펙스 시노펙스 close 증권정보 025320 KOSDAQ 현재가 5,200 전일대비 120 등락률 -2.26% 거래량 295,453 전일가 5,320 2026.05.15 12:20 기준 관련기사 롯데케미칼, 수처리 사업 매각…"미래 핵심 사업만 남긴다" [특징주]시노펙스, 국산화 혈액여과기 수출 MOU 체결 소식에 강세 [클릭 e종목]"시노펙스, 성과 나타나는 인공신장 사업" 는 100원(3.40%) 올랐고 CSA 코스믹 CSA 코스믹 close 증권정보 083660 KOSDAQ 현재가 317 전일대비 9 등락률 -2.76% 거래량 291,700 전일가 326 2026.05.15 12:2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조성아 화장품 CSA 코스믹 강세 CSA코스믹, 12월1일 정관변경 임시주총 개최 CSA코스믹, 15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는 30원(0.95%) 소폭 오름세다.


전일 서울시는 물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2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물의 재이용 계획과 빗물이용시설, 중수도 설치확대,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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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설치 대상 확대 기대감에 물 관련주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물산업 인프라에 대한 투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한 몫 거들었다. 전일 한국경제는 글로벌 컨설팅업체 부즈앨런&해밀턴이 2007년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 2005년부터 2030년까지 25년간 세계 물 산업 인프라 투자는 22조6000억달러로 전력(9조달러), 도로·철도(7조8000억달러), 공항·항만 인프라 투자(1조6000억달러) 등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물 산업 인프라 투자는 노후 설비 정비, 하천 복원, 이수·치수 사업 등으로 이뤄진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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