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교육원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GCMA(Global Capital Market Academy) 프로그램 중 하나다. 2009년에 서울대 법학대학원과 영국 금융투자전문대학원인 레딩대 ICMA Centre의 공동 참여로 개발돼 매년 증권과 자산운용 관련 규제 업무 내용을 다뤄왔으며, 올해는 자산운용분야에 초점이 맞춰진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27일부터 6월7일까지며, 정원은 35명 내외다. 교육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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