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항공, 유가부담 여전..사흘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0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34% 거래량 412,695 전일가 25,600 2026.04.22 10:29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사흘째 내림세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700원(1.32%) 내린 5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실적 리스크 ▲유럽 탄소세 부과 부담 ▲이란 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 등 우려가 겹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대한항공에 대해 "유가부담 등 각종 우려에 단기 주가가 한달새 37% 상승한 데 따른 부담으로 조정이 나타났다"면서도 "차익 실현에 나서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시장의 우려는 과장된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이번달 이후 화물 및 여객 수요 반등이 확연해지며 긍정적 주가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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