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코스모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잠원동 프라디아 홀 궁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20년까지 매출액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모그룹은 2020년까지 매출 5조원 외에도 영업이익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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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그룹에 따르면 2차전지 소재 수직계열화와 수처리·기처리 환경사업 등 기존 사업에서 매출 2조6000억원을 예상했다. 헬스케어(Healthcare), 디스플레이(Display) 소재, 해외시장개척 등 신규사업에서는 2조4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했다.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은 "100년 이상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오늘 선포한 비전을 전 임직원들이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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