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지표 개선, 지속성은 지켜봐야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30210 KOSPI 현재가 4,280 전일대비 70 등락률 +1.66% 거래량 88,506 전일가 4,210 2026.04.21 11:18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거래소,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 개최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 상정…주주환원 확대 은 3일 미국 경제 지표가 개선됐지만 지속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정용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발표된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36만7000명으로 낮아지면서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며 "하지만 계속해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개선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판단했다.
1월 기업해고압력이 지난 달에 비해서 28%나 증가함에 따라 이후 발표될 실업수당청구건수의 개선이 주춤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정 이코노미스트는 "주간 고용지표의 부진은 다시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기업들이 대내외 불확실성 등으로 적극적인 고용창출이 제약될 수 있어 신규고용의 회복세가 다시 더딜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설비투자를 가늠할 수 있는 비국방 핵심자본재 주문지표의 증가세가 꾸준히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그 만큼 기업의 투자가 주춤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신규고용의 개선강도 약화 가능성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