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이 극적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FIFA가 U-20 여자월드컵(2012. 8. 18 - 9. 8) 개최국으로 선정했던 우즈베키스탄의 대회 준비 및 시설이 부적합하다고 최종 판단해 개최지를 일본으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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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본선 자동진출권을 획득하면서 추가로 기회가 생겼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개최된 AFC U-19 여자 챔피언십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한국에 본선진출권을 부여했다.


이로써 2012년 FIFA U-20 여자월드컵에는 한국을 포함해 개최국 일본, 북한, 중국 등 4팀이 아시아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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