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이 투자한 줄기세포 전문기업 강스템홀딩스가 서울시의 '이전기술 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에 선발됐다.


이전기술 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전문기관인 SBA가 산학연 협력사업을 통해 산출된 기술개발성과를 이전받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화 전략 수립과 추가 기술개발(R&BD)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스템홀딩스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고했다.


강스템홀딩스에 따르면 강스템홀딩스가 선발된 BT분야 사업화 촉진 선도과제는 사업성격 상 시제품의 임상시험과 인허가 획득이 사업화 성공의 중요 변수로 작용하는 BT분야에 대해 임상시험과 인허가 획득을 중점 지원, 사업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사업화 기간 단축을 도모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1년동안 지원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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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스템홀딩스는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가 설립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지난 2월 루트로닉으로부터 투자받은 20억원으로 10건의 줄기세포 관련 특허에 대한 소유권 및 전용실시권을 확보했다.


강스템홀딩스가 벤처캐피탈 등에서 투자유치를 함에 따라 루트로닉은 지분율이 26
%대로 하락해 강스템홀딩스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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