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술 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전문기관인 SBA가 산학연 협력사업을 통해 산출된 기술개발성과를 이전받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화 전략 수립과 추가 기술개발(R&BD)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스템홀딩스에 따르면 강스템홀딩스가 선발된 BT분야 사업화 촉진 선도과제는 사업성격 상 시제품의 임상시험과 인허가 획득이 사업화 성공의 중요 변수로 작용하는 BT분야에 대해 임상시험과 인허가 획득을 중점 지원, 사업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사업화 기간 단축을 도모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1년동안 지원 될 예정이다.
한편 강스템홀딩스는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가 설립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지난 2월 루트로닉으로부터 투자받은 20억원으로 10건의 줄기세포 관련 특허에 대한 소유권 및 전용실시권을 확보했다.
%대로 하락해 강스템홀딩스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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