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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액 5.4% 인상

최종수정 2011.12.30 10:50 기사입력 2011.12.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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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액 인상...노인 단독가구는 78만원, 노인 부부 가구는 124만 8000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더 많은 어르신들께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 2012년1월부터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을 노인 단독가구는 78만원, 노인 부부 가구는 124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이는 2010년 선정기준액 기준인 74만원(노인부부 가구 118.4만원)에 비해 5.4% 인상된 금액이다.
기초노령연금 제도는 국가 발전과 자녀 양육에 헌신해 온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소득인정액(소득과 재산을 포함해 산정한 금액)이 선정기준액보다 낮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월 일정액 연금을 주는 제도다.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로 선정된 어르신은 1인 최고 9만1200원(2만~9만1200원), 부부 동시 수급 1인 최고 7만2950원(2만~7만2950원)을 지급한다.

또 소득인정액 산정 시 제외되는 근로소득 공제액은 2011년 40만원에서 3만원 인상된 43만원으로 근로소득 공제액이 높아지면 더 많은 어르신이 기초노령연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금천구는 선정기준액을 인상함에 따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께 보다 나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과(☏2627-138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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