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러닝포럼]SK C&C, "스마트러닝 플랫폼 진화방식은 '개방형'"
김만흥 SK C&C 본부장 "학생도 e러닝 비법 팔 수 있다"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스마트러닝 플랫폼은 사용자가 솔루션, 서비스, 콘텐츠를 자유롭게 통합·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김만흥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서비스·제조 사업본부장(상무)는 22일 개최된 '제1회 아시아경제신문 스마트러닝포럼'을 통해 스마트러닝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 특징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스마트러닝 이용자가 원스톱(One-stop)으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는 의미다.
김 본부장은 "SK C&C는 모든 사업자가 동일한 기반에서 자신의 제품 및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새로운 유통 채널 확보로 인한 판매처 확대, 사업 연속성을 위한 풍부한 리소스 활용 기회 등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달 매체 다양화로 혁신적인 응용 서비스 제공도 가능해지고 있고 최적화된 형태의 서비스 및 주문형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며 "SK C&C는 오픈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학습자가 지식소비 및 생산자로 전환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러닝 분야 개방형 혁신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SK C&C가 개발한 스마트러닝 플랫폼 '러닝온(LearningOn)'이 소개됐다. 러닝온은 e러닝 콘텐츠를 비롯해 온라인 테스트 및 평가문항, 학습용 소프트웨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학습자원에 대한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 8월 전 세계 두번째로 IMS GLC 이러닝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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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온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다양한 교수학습 설계가 가능하며 콘텐츠를 보다 쉽게 생성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셜 러닝, 스마트 러닝에 필수적인 융복합 e러닝 서비스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본부장은 "유관 사업자가 보유한 솔루션, 서비스를 러닝온과 연계할 수 있는 기술적인 환경을 제공, 공유함으로써 고객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개발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는 플랫폼의 역할이 각 영역별로 사용자 중심의 주문형서비스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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