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장비, 금속 분야 생산이 주요 동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영국의 지난 9월 제조부문 생산이 4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교통장비와 금속분야 생산이 주요 동력으로 꼽혔다.


현지시간으로 8일 영국 통계청은 "9월 제조부문 생산이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경제전문가 30인이 예상한 0.1% 증가율보다 높은 것으로 지난 8월에는 전월 대비 0.3% 떨어지는 생산추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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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원유, 가스를 포함한 전체적인 산업생산은 변함이 없었다. 통계청은 이 수치는 국내총생산(GDP) 전망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필립 쇼 인베스텍증권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제조 부문의 기본 기조는 의심할 여지없는 '쇠퇴'"라며 "하지만 9월 지표를 통해 본 GDP는 상승 기조"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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