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 중국 심양에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5~16일 이틀동안 개최

[수원=이영규 기자]중소기업들의 신흥 시장 모색을 위한 대한민국우수상품전이 2011년 인도 뭄바이, 중국 심양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5~16일 이틀 동안 말레이시아의 G-FAIR 전시장에서 '2011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쿠알라룸푸르'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기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63개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해외 G-FAIR 행사는 한-ASEAN(동남아국가연합) FTA(자유무역협정) 수혜품목 중심으로 전시회를 운영하는 게 특징. 이를 통해 관세인하 품목을 취급하는 업체들의 현지 시장공략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주변 ASEAN 국가 바이어들도 초청된다.

경기중기센터는 그동안 국내 G-FAIR, 수출상담회 및 해외통상촉진단 등의 운영을 통해 사업수행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경기비지니스센터(GBC) 쿠알라룸푸르를 통해 구매력 있는 현지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하고 참가기업과의 사전 1대 1 매칭을 진행한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이번 G-FAIR 쿠알라룸푸르는 FTA 발효로 인한 경제적인 이득 이외에도 최근 한류열풍으로 인한 시장의 호의적인 반응을 볼 때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 중소기업들이 신흥시장을 위한 개척의지가 매우 높고 바이어들의 관심도 높아 서로 윈-윈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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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참가기업은 현지시장 유망품목 위주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 중 현지시장 진출이 용이한 소비재, 전기 전자제품, 산업용품 및 자동차용품 위주로 선정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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