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는 21일 자사가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이라크 바지안 광구에서 1조6000억입방피트(cubic feet)에 달하는 천연가스를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천연가스를 통해 한국 컨소시엄이 가져갈 수 있는 예상수익은 약 2조원 수준으로 4%대 지분을 보유중인 유아이에너지 몫은 약 900억원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번에 발견된 천연가스 외에도 추가 수익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차 탐사 시추에서 콘덴세이트(Condensate:원유+가스) 매장량을 확인할 경우 한국 컨소시엄의 예상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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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는 석유공사측이 바지안 광구의 2차 탐사를 다음달 9일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라크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유아이에너지(4.0%), GS(3.8%), 마주코통상(3.8%) 등이 지분을 갖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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