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쿠르드 대규모 가스층 발견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8일 지분참여 중인 게넬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는 도훅(Dohuk) 광구에서 대규모 가스층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을 인용, 노르웨이 DNO사가 6일자 쿠르드 지역 탐사활동 보고에서 게넬에너지 등이 지분참여하고 있는 이라크 도훅(Dohuk) 광구에서 최백악기층 25m 지점에서 일일 400만 큐빅피트를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도훅 광구의 백악기층은 총 두께가 800m로 상층에서 가스가 발견됨으로써 대규모 원유 매장 가능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DNO사는 쥬라기층과 트리아기층까지 시추 및 테스트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라크 도훅광구는 지난해 10월 유아이에너지가 터키의 게넬에너지와 계약 체결한 3개 광구 중 하나. 유아이에너지는 도훅 광구 지분 5%, 미란광구 10%, 타우케유전 5%에 대한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
유아이에너지는 또, “DNO사가 원유수출 순수익금중 올 2~3월분인 1억300만달러(한화1200억원)이 계좌로 입금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라크 쿠르드 자치 지역에 진출한 기업을 이라크 중앙정부에서 인정한데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원유를 생산하고 있는 타우케, 탁탁 유전을 가지고 있는 게넬에너지 등이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했다. 유아이에너지는 게넬에너지 지분 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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