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코리아가 올해도 고배당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배당 규모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듀오백코리아는 19일 "예년과 같이 연말 고배당 정책을 계속 유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익에 따른 유보율이 높기 때문에 주주환원 차원에서 고배당 정책을 매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듀오백코리아는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현금배당률 20%와 24.5%로 연말 배당을 실시했고, 2009년 이전에는 40%대의 배당률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배당금액은 1주당 245원이었다.


듀오백코리아는 2009년 3월 총 주식수의 50%에 해당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했다. 무상증자를 감안하면 매년 유사한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금보유액이 크기 때문에 고배당에 따라 투자 규모가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AD

한편, 듀오백코리아는 최근 보육정책 수혜주로 분류되고 있는데 회사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5%정도를 관공서에 납품하고 있는 정도"라며 "어떻게 테마주로 분류 됐는지 잘 모르겠다"고 관련 루머와는 선을 그었다.


또 다른 보육정책 수혜주인 대한과학 대한과학 close 증권정보 131220 KOSDAQ 현재가 4,440 전일대비 115 등락률 -2.52% 거래량 17,889 전일가 4,55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대한과학, 이재명 "과학기술 R&D 예산 대폭 확대"…국내 최대 연구기기 사업↑ 대한과학, 지난해 영업이익 36억…전년대비 63%↑ 대한과학, 외국인 5만 6864주 순매수… 주가 2.39% 역시 의도치 않게 테마주로 묶였다는 입장이다. 대한과학 관계자는 "초중고등학교에 납품 비중을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며 "대부분 대학교, 연구소에 납품 된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