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일반인대상 ETF 특화교육의 일환으로 올해 마지막 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7시10분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대구회관 6층에서 이뤄진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투자위험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