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심재엽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그리스 디볼트 변수에 따라 저점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 심 팀장은 "이틀간 글로벌 증시의 하락세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선물시장도 요동치고 있고 베이시스 상황도 매우 안좋다. 투심이 위축돼 매수주체가 없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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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리스 디폴트 변수가 여전해 10월 중순까지 지켜봐야 한다"면서 "그리스 디폴트가 해결된다면 저점은 10월에 1600~1850선이 될 것으로 보지만 그리스 사태가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아 저점이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향후 전략에 대해 심 팀장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매매할 시점이 아니다. 당분간 보수적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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