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렴 창작뮤지컬 '청렴의 꿈' 공연
사회변화 트랜드와 공직가치의 변화 주제로 현실에 대한 진단과 향후 방향 제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인식의 전환을 통해 투명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8일 오후 4시부터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청렴과 창의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 이날 '청렴의 꿈' 이라는 제목으로 공연되는 청렴 창작뮤지컬은 직장 내 연극동아리 '단비'가 극본 초고부터 배우캐스팅과 캐릭터 설정, 무대연출까지 직접해내며 아마추어 힘을 보이며 청렴교육의 새로운 장을 연다.
공연내용은 조선조 명종 때 청백리를 지닌 가문에서 태어난 오청렴이 공무원 임용이 됐으나 청렴하고 고지식한 성품으로 인해 여러 차례 승진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한 순간 유혹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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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동아리 ‘단비’ 관계자는 "초연된 이 무대를 전문배우들의 연극무대와 비견한다면 이야기의 구성과 기교, 기술적인 무대연출과 화려한 소품 등 많은 차이가 있다"면서 "그러나 코믹요소를 가미한 연극은 직원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며, 투명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직원 스스로가 만들어가며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청렴교육을 실시해 나아갈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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