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가구 모집에 864명 청약..이달 30일 당첨자 발표, 다음달 5~7일 계약

춘천 '뉴시티 코아루' 청약경쟁률 1.88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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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강원도 춘천시 사농동에서 분양한 뉴시티 코아루 아파트가 최고 2.2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


25일 금융결제원 따르면 춘천 뉴시티 코아루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864명이 신청해 평균 1.88대 1로 순위 내 청약을 끝냈다.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팀장은 "춘천시는 최근 매매가, 전세가가 무섭게 오르는 있는 가운데 3.3㎡당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수요자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라고 말했다.


춘천시는 최근 2~3년간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데다 미분양 아파트도 제로에 가깝다. 경춘선 복선전철 등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신규아파트에 대한 잠재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상태다.

김 팀장은 "뉴시티 코아루 아파트가 순위 내 청약을 마치면서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주변 다른 분양 사업장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는 등 춘천시 아파트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시티 코아루는 총 463가구로 지하 1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79㎡ 73가구, 84㎡ 390가구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 가구 'ㅡ'자형 남향 배치로 설계돼 채광과 조망이 뛰어나며, 주차장을 최대한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엔 녹지공간과 공원 및 조경시설로 만들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다.


내부구조는 실용적이고 편안하게 구성했으며, 숨어있는 공간까지 수납공간을 설치해 남는 공간이 없도록 짜임새 있게 설계했다. 2006년 이전 사업승인을 받아 최대 2m의 광폭발코니가 제공돼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로 2회 분납이 가능하며, 발코니 확장가구에 대해서는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이달 3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내달 5~7일 계약을 실시하며, 입주는 2013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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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티 코아루가 들어서게 될 사농동 일대는 춘천의 균형발전을 위해 주변에 춘천시에서 가장 큰 택지개발지구인 '우두지구'가 조성된다. 중도 일대 에버랜드의 1.2배 크기의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위도 'BTB아일랜드' 등의 테마파크가 개발될 계획으로, 향후 춘천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분양문의 : 033-263-8885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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