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우리정부와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개발도상국에게 경제발전 경험을 자문해주는 사업을 하기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 공동컨설팅 추진을 위한 'KSP협력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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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정부와 세계은행은 정기적으로 정책협의를 열어 사업주제를 선정키로 했다. 또 이미 공동컨설팅이 진행 중인 '녹색기술과 무역 사업' '민관협력사업(PPP) 도입과 관련 리더십 역량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개도국에 대한 세계은행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우리의 개발경험과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식협력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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