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성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삼성 열린장학금' 수혜 고교생과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몽골에 이어 두번째 실시하는 '2011 삼성 열린장학생 해외 자원봉사활동'은 'Happy together with the world'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봉사단은 프놈펜에 위치한 특수학교인 GDI학교를 방문해 학습기자재 수리나 벽면 도색작업 등은 물론 18세 전후의 캄보디아 학생들과 1 대 1 버디(친구) 활동, 한국전통 문화 체험 및 한국어 교육, 과학실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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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마지막 날은 캄보디아의 역사를 간직한 뚜옹슬랭(킬링필드)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와트를 방문해 글로벌 문화체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세계를 경험하고 건강한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 열린장학생, 캄보디아서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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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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