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8% 거래량 10,406,821 전일가 226,000 2026.04.30 11:50 기준 관련기사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반도체가 견인한 '역대급' 삼성 실적…반도체 웃고, 가전·모바일은 울었다(종합) 칩플레이션 여파…삼성, 갤S26 흥행에도 MX 수익성 감소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1,000 전일대비 5,200 등락률 +3.83% 거래량 3,686,912 전일가 135,800 2026.04.30 11:5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 가 세계 TV 시장에서 1, 2위에 올랐다.


22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세계TV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세계 TV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22.6%, 판매량 기준 18.7%의 점유율로 각각 모두 1위에 등극했다.

LG전자도 매출액과 판매량 기준 각각 14.4%와 13.9%로 2위를 차지하며 우리 기업이 세계 TV 시장 선두권을 형성했다.


소니는 매출액 11.7%, 판매량 10.1%로 3위에 그쳤고 파나소닉(9.4%, 9.5%), 샤프(매출,판매 7.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우리 기업의 이 같은 선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TV와 3D TV가 큰 역할을 했다.


2분기 LED TV 시장 규모는 1916만대로 사상 처음 전체 평판 TV 시장의 40%를 넘어섰다. 개별 기업 성적으로는 국내 가전 2사가 선두권을 독식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세계 LED TV 시장 점유율 19.9%로 1위를 지켰다. LG전자는 샤프를 밀어내고 11.6%의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3D TV 시장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나타냈다. 2분기 3D TV 시장 규모는 491만대로 전기대비 136% 늘었고 평판 TV 중 3D TV 비중도 1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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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4.4%의 점유율로 3D TV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소니(17.5%), LG전자(12.4%), 파나소닉(9.9%)이 그 뒤를 추격했다.


다만 3D PDP TV에서는 파나소닉이 39.9%의 점유율로 삼성전자(37.9%)와 박빙의 차이를 보이며 한 분기 만에 1위를 탈환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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