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탈모 자가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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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두피가 아프고 머리카락이 빠진다.
*머리가 가려워 자꾸 긁는다.
*두피에서 비듬으로 의심되는 각질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두피가 발갛고 따가우며 만지면 딱딱하게 굳어있다.
*앞머리와 뒷머리 모발 굵기의 차이가 많이 난다.

즐거웠던 바캉스가 끝난 후, 울긋불긋한 피부와 발갛게 충혈된 눈, 푸석푸석해진 머릿결 등 바캉스 후유증을 온 몸으로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부위와 달리 두피나 모발은 한번 망가지면 원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우며 손상이 심할 경우 모두 잘라내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다.

유닉스헤어(대표 이충구)의 상품 디자인 연구소 박수홍 소장은 “바캉스 후유증으로 두피나 모발에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천연 두피 팩이나 민감성 전용 샴푸, 음이온 드라이기 등을 활용하면 여러 가지 두피 질환이나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머리 끝이 갈라지고 뚝뚝 끊긴다

잦은 염색과 파마는 모발을 건조하게 만든다. 더욱이 바캉스 기간 내내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태양열과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로 장시간 노출돼 극도로 손상됐다면 지모와 절모부터 확인하도록 한다.


지모는 머리 끝이 갈라지고 부시시하며 거친 느낌이 나는 상태이며 절모는 모발이 중간중간 끊어진 상태. 지모와 절모는 수분이 부족하면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수분 에센스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유닉스헤어의 ‘X1 스포츠스타일 (UN-1875)’ 는 1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이 모발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모발 건조 시 적정 수분을 균형 있게 공급시켜 줄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이 신진 대사와 혈액 순환을 촉진 시켜줌으로써 모발 끝까지 영양이 전달돼 지모와 절모의 회복을 돕는다.


◆두피가 빨갛고 따끔거린다


수영장과 해변가에서 시간을 보낸 뒤, 두피가 따끔거린다면 두피 염증, 즉 모낭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더욱이 두피가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띤다면 극도로 민감해진 상태이므로 즉각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당분간 염색 등의 자극을 줄 수 있는 시술은 피하고 뜨거운 물보다는 약간 차가운 물로 샴푸 또한 민감 두피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도브의 민감성 두피 전용 라인 ‘센시티브 스칼프’는 징크 피리치온 성분의 화이버 액티브 입자가 두피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모이스처 세럼이 모발과 두피 속 깊숙이 침투해 수분을 보충해 준다.


샴푸 후, 찬 바람으로 두피를 꼼꼼히 말려 염증이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사우나나 장시간의 목욕도 가급적 자제하도록 한다.


◆각질이 일더니 하얗게 비듬이 생겼다


고온 다습한 날씨와 강렬한 자외선 등 일시적으로 두피가 자극을 받으면 비듬이 생기기 쉽다. 처음에는 단순 가려움증과 비듬으로 시작하지만 가려움을 참지 못해 긁게 되면 피가 나거나 진물이 나고 딱지가 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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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비듬은 탈모의 전조가 되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집에 있는 달걀과 녹차를 사용하여 천연 두피팩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달걀 노른자를 따로 분리해 충분히 저어준 뒤, 녹차가루를 섞어 두피에서 머리카락 끝 부분까지 발라 문질러주기만 하면 된다. 달걀 노른자의 단백질 성분과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두피에 부드럽게 작용해 항염 작용과 함께 영양을 공급해 비듬을 예방하고 두피를 보호해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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