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미국 옥수수 수확률이 7월 미 서부지역의 폭염으로 크게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기상정보제공업체인 코모디티웨더그룹은 전날 올해 미국의 옥수수 수확률이 1에이커당 150부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56.8부셀과 미국 농무부(USDA) 전망치 158.7부셀보다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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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지난달 적은 강수량과 폭염은 일리노이스와 아이오와, 미주리, 칸사스, 인디아나 지방의 옥수수 수분(가루받이)기간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날 시카고곡물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1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75센트(0.4%) 하락한 부셀당 7.13달러에 마감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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