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운용, '월지급 글로벌 펀드'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25일 장기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가운데 펀드 기준가에서 일정 금액의 분배금을 매월 현금으로 지급하는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템플턴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에 정해진 분배율(1000좌당 6원)을 적용한 월지급식 펀드인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은 매월 안정적인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월급 이외의 정기적인 추가소득을 희망하는 급여 생활자, 은퇴 후 정기적인 소득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매월 5일(분배 기준일) 이전에 설정된 투자금에 대해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운용된다.
'템플턴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은 지난달 말 기준 9.71%의 연환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연환산 표준편차는 6.91%.
전용배 프랭클린템플턴운용 대표는 "글로벌 채권 투자는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장기수익을 추구해 저금리 환경에 있는 선진국에서는 오랜기간 동안 투자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펀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통해 유동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 (채권)'은 25일부터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하나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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