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 들어준다
'2011 세잎클로버 찾기' 실시
내달 5일까지 접수…250여명 선정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11 세잎클로버 찾기’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는 교통사고 유자녀 250여명을 대상으로 ‘2011 세잎클로버 찾기 ?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수행 프로젝트’를 실시키로 하고, 내달 5일까지 소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원은 ▲행복물품 ▲행복비용 ▲행복활동 등 3개 분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치게 된다.
현대차는 선정된 유자녀에게 소원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자원봉사 안전지도자와 1대1 결연을 주선해 유자녀와 결연자 간 지속적인 관계 유지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자녀들에게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통해 이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행복을 찾아주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국내외에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망자는 내달 5일까지 현대차 사회공헌(CSR) 웹사이트(http://csr.hyundai.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결과는 내달 29일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현대차는 신청기간 중 네티즌을 대상으로 트위터를 통한 희망댓글 달기 및 팔로워되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커피교환권 등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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