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뵈르제 주주들, NYSE 유로넥스트와의 합병 승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독일 증권거래소 도이체뵈르제의 주주들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유로넥스트와의 합병을 승인했다.
14일 도이체뵈르제는 의결을 통해 80% 이상 주주들의 합병안 지지를 얻어내 합병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합병안에 따르면 도이체뵈르제는 약 94억달러 규모의 NYSE 유로넥스트의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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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후 지분 60%는 도이체뵈르제가 보유하고 해당 거래소는 NYSE 유로넥스트의 던칸 니더라우어가 운영한다.
이에앞서 도이체뵈르제의 최고경영자(CEO)인 레토프란치아니는 양 거래소의 합병 시너지가 5억유로(약 7억418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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