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쓰이화학, 폴리우레탄 원료 생산시설 5만t 확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39,600 전일대비 4,800 등락률 +3.56% 거래량 146,172 전일가 134,8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은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대표 박찬구)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350억원을 투자해 여수국가산업단지내 MDI 생산능력 5만t 규모를 추가 증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국내와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자동차 및 가전제품 산업 성장으로 폴리우레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원료인 MDI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생산규모는 15만t에서 20만t으로 늘어나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 1500억원의 매출증대와 5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한편 MDI는 고기능성 폴리우레탄 핵심원료로 자동차 내장재, 냉장고 단열재, 건축자재, LNG선 보냉재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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