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물자 값, 비철금속국제가격 따라 할인
조달청, 가격상승폭 따라 3%까지 깎아줘…이달엔 구리 2%, 알루미늄 1%, 주석 1% 적용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구리 등 조달청 비축물자 값이 이달부터는 비철금속국제가격에 따라 할인된다.
11일 조달청에 따르면 그동안 물가안정차원에서 일정기간에만 구리, 알루미늄 등의 비축물자 값을 깎아줬으나 앞으로는 국제가격 흐름에 따라 수시로 줄여준다.
이는 2009년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는 비철금속시장상황에 따라 가격상승폭에 맞춰 할인율을 정하는 것으로 기존의 한시적 할인방출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엔 구리 2%, 알루미늄 1%, 주석 1%가 할인된다. 매달 품목별 할인율은 조달청홈페이지(www.pps.go.kr)에 공개된다.
조달청은 매달 국제 비철값 수준을 최근 5년간의 평균가 및 지난해 같은 달의 가격수준과 비교해 오른 폭에 따라 값을 3%까지 내려준다.
김응걸 조달청 원자재비축과장은 “국제비철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긴 하나 중소제조업체엔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며 “이번 제도개선이 내수활성화, 중소업체의 원자재수급부담완화에 보탬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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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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