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던킨도너츠의 모회사인 던킨브랜드그룹이 7월 5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각)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2명을 인용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던킨브랜드 그룹은 오는 4일 투자자과 첫 미팅을 갖고 공모가를 책정할 계획이다.

던킨은 지난 5월 미국시장 점포 확대를 위해 4억달러 규모의 IPO를 실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던킨은 나스닥에 'DNKN'으로 상장하게 된다.

이에 대해 마이클 킹 던킨그룹 대변인은 즉답을 피했다.


이번 IPO에는 JP모간체이스, 바클레이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주관사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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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던킨의 IPO가 최근 HCA 홀딩스와 킨더 모건, 닐슨 홀딩스와 같은 사모펀드가 운용한 기업들의 성공적인 IPO 사례를 등에 업고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잇을 것으로 전망했다.


던킨브랜드는 칼라일 그룹, 베인캐피털 파트너스, 토머스 H 리 파트너스 등 3개사로 구성된 사모펀드 컨소시엄(PEF)이 소유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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