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SNS '엡볼', 대만 수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국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엡볼(대표 신동윤)은 대만 인터넷 업체 '인스리아'와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 대만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2개월 만에 국내 가입자 20만 명을 확보한 엡볼은 인스리아와 함께 올해 10월 대만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인스리아'는 대만 최대 규모의 인터넷 업체로, 국내 온라인게임 '뮤', '오디션'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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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윤 엡볼 대표는 "엡볼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만 현지 파트너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3년 내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엡볼은 대만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에 순차적으로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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