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채연과 구준엽이 참여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채연은 "오빠는 내 엉덩이나 허벅지를 만지며 이야기를 하는 버릇이 있어서 과도한 스킨십 때문에 오해를 하는 것 같다"고 폭로했다.
이어 채연은 "준엽 오빠는 나를 한번도 조수석에 태운 적이 없는데 어느날 다른 여자를 조수석에 태웠다는 얘기를 듣고 서운했다"고 말해 '정말 좋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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