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일 엘티에스에 대해 AMOLED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효원 애널리스트는 "2003년 1월에 설립된 레이저응용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업체"라며 "지난해 기준 매출비중은 도광판 가공장비 65.9%, AMOLED 봉지장비 22.5%, 기타 11.6% 등이며 주된 매출처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이하 SMD)등 글로벌업체 위주여서 안정적인 영업기반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주요 LED업체들의 부진한 실적과 향후 LED업황에 대한 불확실성 등에도 불구하고 LCD TV내 LED비중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즉 올 LED BLU비중은 55%를 상회하며 처음으로 CCFL을 능가하고 2013년에는 80%로 급증할 전망이어서 LED BLU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도광판 패터닝 장비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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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MOLED시장도 SMD가 세계시장점유율 98%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중심으로 OLED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2012
년 이후에는 TV 등 대형 패널시장에도 적용될 전망이어서 엘티에스의 영업환경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신한투자는 엘티에스의 지난해 실적이 TV용 LED패널 판매호조, OLED설비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액 503억원, 영업이익 95억원으로 큰 폭의 개선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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