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관리본부장(우측 두번째)과 아시아나 임직원 및 가족들이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에서 옥수수 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8일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관리본부장(우측 두번째)과 아시아나 임직원 및 가족들이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에서 옥수수 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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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3% 거래량 39,414 전일가 7,2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대표 윤영두)은 지난 28일 자사 임직원 및 가족 80명이 '1촌 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를 찾아 모내기, 고구마 및 옥수수 심기 등을 체험하며 1사 1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6년 7월 외삼포2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11번째 실시되는 봉사활동으로, 이날 심은 곡물을 판매한 이익금은 올 가을 외삼포 2리의 조손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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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촌 마을 방문시마다 건강운동기구, 빔프로젝터 등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온 아시아나는 올해 마을사람들의 요청으로 마을 회관에 방송장비를 설치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외삼포 지역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매년 연말 1촌 마을의 쌀을 구매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아암환자에 기부 중"이라며 "1촌 마을은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아시아나 바자회' 같은 사내 행사에 참가하는 등 상호간의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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