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인천국제공항에서 체코 프라하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다.

AD

26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950 전일대비 1,350 등락률 -4.95% 거래량 2,291,510 전일가 27,300 2026.05.15 14:56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에 따르면 A330-300 기종의 KE935편은 이날 오후 2시18분 이륙 후, 엔진에 이상이 발견돼 오후 2시56분 께 인천항공으로 돌아왔다. 당시 여객기에는 277명의 승객과 18명의 승무원 등 모두 295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기종은 에어버스의 A330-300으로, 엔진 내 공기 흐름 이상으로 균일한 회전이 이뤄지지 않는 서지(Surge)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승객들은 오후 5시 40분 께 대체 항공기를 이용해 프라하로 출국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