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취업포털 스카우트를 보유한 페이버스그룹(회장 민병도)은 멕시코 광산업체인 프로민그룹과 손잡고 현지 광산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양 기업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및 콜리마주 소재의 광산개발을 위한 합작투자회사 설립에 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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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민그룹은 멕시코 내에 광산 17개와 탐사 및 채굴권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페이버스그룹은 프로민그룹이 소유한 전체 광산 지분의 40%를 확보했다. 또 광산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독점판매권도 보유한다.


페이버스그룹은 "우선 광산 탐사를 위한 회사를 오는 6월 중 설립할 것"이라며 "콜리마주에서 생산되는 철광석 7만5000톤을 오는 10월 중 국내에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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