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오는 23일 오후 2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2주기 공식 추도식이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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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공식 추도식 일정을 19일 밝혔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 손학규 민주당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밖에 김원기ㆍ임채정 전 국회의장, 이해찬ㆍ한명숙 전 국무총리, 문재인 이사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두관 경남도지사 등도 자리한 가운데 배우 문성근 씨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추도식에 앞서 21~22일에는 서울과 봉하마을 등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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