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중국 주식시장은 12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정부 긴축정책 우려에 3개월래 최저치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하락한 2884.08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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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장시동업(3.6%), 페트로차이나(1.2%), 신화에너지(2.1%)가 하락했다.


두준 상하이증권 투자전략가는 “원자재 가격 폭락이 시장을 끌어내렸다”면서 “전날 정부가 발표한 경기지표들로 정부의 긴축정책이 강화될 것이란 예상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지면서 주식 매도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진단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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