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하락한 2884.08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준 상하이증권 투자전략가는 “원자재 가격 폭락이 시장을 끌어내렸다”면서 “전날 정부가 발표한 경기지표들로 정부의 긴축정책이 강화될 것이란 예상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지면서 주식 매도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진단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