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작가 대하소설, 전자책으로 읽는다"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을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는 2일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을 전자책으로 출간한다고 밝혔다. 조정래 작가가 전자책을 출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백산맥'과 '한강'은 전집을 구매할 경우 5만 9000원, '아리랑'은 7만 800원으로 종이책 대비 50% 저렴하다. 낱권을 구매하면 권당 70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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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는 조정래 작가 전자책 최초 출간을 기념해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3부작 중 1권이라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작가의 친필 사인본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 종이책 중 1종류의 전집(3명)이나 친필 사인이 든 비스킷 단말기(2명)를 증정한다. 구매하지 않더라도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에서 6명을 추첨해 1종의 전자책 전집을 준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책 11권도 전자책으로 내놓고 판매중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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