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가상코디로 입어보고 사자"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온라인 패션 전문몰 '스토어-디(Store-D)'를 열고, 패션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26일 인터파크는 차별화된 패션 스타일 콘텐츠와 온라인 가상 코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 전문 쇼핑몰 ‘Store-D’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Store-D’가 ‘디자이너(Designer)’ 카테고리를 통해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안하는 상품을 콘텐츠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위클리 스타일링(Weekly Styling)’ 웹진을 통해 패션업계 전문가 8명이 전하는 패션스타일 노하우와 쇼핑팁도 전하는 서비스도 갖췄다.
또 인터파크는 Store-D가 일반 패션전문몰과는 달리 108개 색상값을 기준으로 비슷한 색의 상품을 검색하고, ‘피팅 스튜디오’를 통해 가상 모델에게 코디해 볼 수도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Store-D 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여성의류 소호몰 ‘오씨(OSSY)’를 지난달 말 오픈하기도 했다.
김동업 인터파크 전략사업부문 대표는 “Store-D와 OSSY몰은 온라인 패션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한 인터파크의 도전”이라며 “상품을 파는 곳이 아닌 스타일을 파는 패션쇼핑몰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는 Store-D 오픈을 기념해 오는 다음달 25일까지 구매고객을 추첨해 500만원 상당의 ‘샤넬 2.55 가방(1명)’과 40만원 상당의 ‘마크제이콥스 시계(10명)’등 선물증정 이벤트를 연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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