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어린이놀이터 새 단장
용산구, 벽천분수 사이클 시설 등과 철쭉 등 나무 심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한남동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쉼터 옆 나대지에 확장 공사를 해 주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구는 한남동 어린이놀이터 옆 나대지에 대해 그동안 지역주민들로부터 확장조성 요구가 있어 지난해에 이어 이달말까지 확장공사를 시행한다.
주요 도입시설로는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아용 그네와 여름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벽천분수,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좌식 사이클 등 운동시설을 설치했다.
이외도 녹지공간에 소나무 자산홍 철쭉 등을 심어 주변경관을 보기 좋게 조성했다.
또 감나무 모과나무 등을 함께 식재해 도심 속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운동시설 중 좌식 사이클은 자가발전체육시설로 LCD판에 운동거리, 운동시간, 운동량 등을 알 수 있도록 표시되며 휴대폰 충전기능도 갖추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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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앞으로도 공원이 부족한 지역에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어린이와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용산구 공원녹지과(☎ 2199-760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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