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미국 앨라배마주 등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2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토네이도로 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되며 이에 따라 앨라배마주와 미시시피, 조지아 등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남부 텍사스에서 북부 뉴욕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는 호우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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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의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는 이번 토네이도로 주민 131명이 희생됐다고 밝혔으나 CNN은 앨라배마주에서 149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또한 미시시피 32명, 테네시 15명, 조지아 12명, 버지니아 8명 등 사망자수는 더 늘어나고 있다.


미국 기상 당국은 앞으로 30일까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재해가 되풀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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