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전 작품을 전자책으로 볼 수 있게 됐다.


북큐브네트웍스(대표 배순희)는 문학동네와 제휴, 29일부터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오자히르' 등 파울로 코엘료 작품 10종, 11권을 전자책으로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북큐브 회원들은 PC와 북큐브의 전자책 단말기 북큐브 B-612, B-815는 물론 안디로이드와 아이폰, 태블릿PC에서 코엘료 작품을 볼 수 있게 됐다. 코엘료처럼 대형 해외 작가의 모든 작품이 국내에서 전자책으로 정식 서비스되는 것은 최초다.

AD

북큐브 유윤선 컨텐츠사업본부장은 "디지털 기기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익숙한 젊은 세대들을 독자로 끌어들이기 위해 코엘료 전작을 서비스하게 됐다"며 "향후 신간 도서를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동시 출간하는 문제도 적극 시행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큐브네트웍스는 이번 서비스를 기념해 29일부터 코엘료 전자책 신간을 모두 구매하는 첫 번째 독자에게 북큐브 전자책 단말기(B-612)를 제공한다. 그 다음으로 코엘료 전자책을 모두 구매하는 고객 11명에게는 구매 금액만큼 전자책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