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 회장, 美 정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조양호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8,19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1% 거래량 28,661 전일가 18,170 2026.05.18 11:24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로부터 한국과 미국 양국 간 교류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조 회장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미국 상무부 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미국 상무부로부터 양국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조 회장을 비롯해 게리 로크 미 상무부 장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 대사, 한?미 비즈니스 리더 등이 참석했다.
미국 상무부는 대한항공이 항공우주 사업을 기반으로 미국 보잉사의 B787 차세대 항공기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미 여객 노선으로 양국 간 여행?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부산 대저동 소재 테크센터에서 지난 1986년 미국 보잉사 B747 항공기 날개 구조물 부분품 제조 사업을 시작한 이래 B717, B737, B747, B767, B777, MD-11, MD-80, MD-90 등 미국산 항공기 동체 및 날개 구조물 부분품을 제작해 오고 있다.
현재는 '드림 라이너'로 불리는 B787 차세대 항공기 후방 동체, 날개 구조물 등 6개 부분의 핵심 구조물을 제조하고 있으며 B747-8 차세대 항공기 날개 구조물 공동 개발사로 참여하면서 미국 항공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972년 4월 서울~도쿄~호놀룰루~LA 노선을 시작으로 40여년 동안 미국 취항지를 확대하면서 인적 교류를 활성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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